‘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vs ‘딴따라’ 지성 혜리, 미리보는 ‘스타일 케미’ 지수
입력 2016. 04.15. 16:50:15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딴따라’ 지성 혜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커플과 ‘딴따라’ 지성 혜리 커플이 과거를 잊고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는 가운데 두 커플의 남다른 스타일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운빨로맨스’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 류준열과 황정음은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선호한다. 류준열은 까만 볼캡에 청 셔츠를 맨 윗 단추만 잠궈 하얀 티셔츠가 보이게 연출하고 바디 크로스백을 맨 뒤 까만 팬츠를 입어 동네 오빠 같은 편안한 느낌의 시크함이 돋보인다. 황정음은 화려한 무늬의 청록색 셔츠를 입고 카멜 코트와 와이드 데님 팬츠, 선글라스를 더해 커리어우먼과 같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하면 스타일 케미는 더욱 빛을 발한다. ‘운빨로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황정음은 짧게 자른 숏컷에 하얀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고 류준열은 브이넥 스트라이프 셔츠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로 축 늘어지는 무드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눈빛을 과시했다.

SBS ‘딴따라’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지성과 ‘걸스데이’ 혜리는 17살 나이차가 무색한 스타일 케미를 보여준다. 지성은 까만 파나마 햇에 선글라스를 쓰고 먹색 블랙 코트와 까만 티셔츠, 팬츠를 입어 올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혜리는 하얀 티셔츠에 카멜색 스커트를 입은 뒤 카키색 파나마 햇으로 세련된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혜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커플 사진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로 완벽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혜리는 하얀 셔츠에 까만 팬츠를 입고 머리를 단정히 묶고 지성을 바라보고 있으며 까만 롱코트와 까만 팬츠를 입은 지성 역시 다정한 눈빛으로 혜리를 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작에서 커플로 만났던 류준열, 혜리와 지성, 황정음이 각기 다른 드라마에서 파트너를 바꿔 맞대결을 펼치면서 이번 수목드라마 전쟁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혀 다른 스타일 케미를 가지고 있는 두 커플이 드라마 속에서는 어떤 룩으로 케미 지수를 높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MBC, 류준열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