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의 꽃말 사랑의 고백, ‘송중기 박보검 vs 박해진 곽시양’ 고백 성공룩 연출 OX
입력 2016. 04.15. 17:36:01

송중기 박보검 곽시양 박해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사랑의 고백’인 튤립의 꽃말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고백에 성공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연출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와 박보검처럼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의 룩을 연출하고 자연스러운 헤어를 더한다면 고백에 성공할 수 있다.

송중기는 하얀 차이나카라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하얀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후 앞머리를 시원하게 올려 여심을 홀리는 남친룩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큼지막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찢어진 니트를 입고 까만 팬츠를 입어 슬림하게 스타일링 했다.

반면 곽시양과 박해진처럼 어딘가 과한 스타일을 연출한다면 고백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곽시양은 하얀 티셔츠에 까만 팬츠를 입어 단정하게 연출했지만 여기에 화려한 호피 무늬 재킷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박해진은 파란 셔츠 위에 진한 남색 스웨트 셔츠를 받쳐입고 통이 큰 데님 팬츠를 입어 다리가 짧아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알이 작은 선글라스와 발만 커보이는 하얀 스니커즈 역시 스타일 지수를 반감시켰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KBS ‘태양의 후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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