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2주기 추모, 박서준 동참 “그날의 아픔 기억해”
- 입력 2016. 04.16. 11:00:0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16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가 나는 바람에 생각 보다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가가게 되어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얼른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은 세월호 2주기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기억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노란 리본 그림을 함께 게재했다.
박서준은 지난 15일 KBS 2TV 새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 촬영을 하던 중 목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액션신 촬영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치료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