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주의보로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
입력 2016. 04.16. 17:37:38

사진과 본문은 관계없음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제주 전역에 내린 강풍주의보로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 및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16일 오후 4시 기준 제주공항 출발·도착 항공편 118편이 결항했고 95편이 지연 운항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이날 오후 1시 30분 제주도 산간에 호우주의보가 내리는 등 비바람도 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내일(17일)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