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앤 스트레칭 원리, ‘박수’가 뇌 건강에 좋은 이유?
입력 2016. 04.18. 10:26:4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뇌 건강에 좋은 워킹 앤 스트레칭이 화제다.

박수치기와 팔‧다리 벌리기 동작을 결합한 워킹 앤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손과 뇌 건강의 관련성에 대해 조명했다.

한의사는 사람의 손바닥에 있는 345개의 혈이 자극되면 뇌와 연결되어 있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수 등 손바닥을 자극하는 동작이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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