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자극 주는 그룹 되고 파, 스스로에 대한 기대 커” [시크포토]
- 입력 2016. 04.18. 14:47:2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빅스가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18일 한 패션매거진은 빅스와 함께 한 5월호 화보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지난 4년 동안 뱀파이어, 사이보그, 지킬과 하이드 등 치명적인 주제로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해 온 빅스는 오는 19일 컴백과 동시에 그리스 신화라는 주제로 올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엔은 “노래마다 다른 주제의 신이 등장한다. 그들에게 어울리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스 멤버들은 데뷔 5년차임에도 여전히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다고 밝혔다. 라비는 “저희 엄청 싸운다. 요즘처럼 컴백을 준비할 때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싸우곤 한다”고 말했고, 홍빈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빨리 푼다. 오래 가지 않는다”고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혁은 “자극을 주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라비는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 계단 오르면 그 다음에 또 어떤 모습이 있을까 늘 궁금하다”고 말했고, 레오는 “우리는 더 잘되고 싶고, 그게 바로 지금의 목표다.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전했다.
빅스는 오는 19일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