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윤아>지효 ‘블랙 테일러드 재킷’, 데일리룩 난이도별 연출팁
입력 2016. 04.18. 15:49:23

'포미닛' 허가윤, '소녀시대' 윤아, '트와이스' 지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블랙 테일러드 재킷은 포멀에서 캐주얼까지 다양한 착장에 응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디자인에 따라 의외의 돌출 매력으로 평범함을 벗어난 연출이 가능해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 ‘핫’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셔츠나 블라우스의 커프스를 포인트로 활용할 것과 사이즈 선택을 달리해 개성을 드러낼 것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걸그룹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가장 높은 난이도를 보여준 ‘포미닛’ 허가윤은 화이트 티셔츠와 미디움 롱스커트에 화이트 커프스가 포인트로 더해진 오버사이즈 블랙 테일러드 재킷을 입고 구두와 발목양말로 마무리해 ‘쿨’한 감성을 드러냈다.

기본 충실파 ‘소녀시대’ 윤아는 기본 테일러드 재킷에 여밈 칼라 커프스를 화이트로 배색한 블랙 블라우스와 스키니진을 입고 화이트 운동화와 화이트 미니 바디크로스백으로 마무리한 클래식 룩으로 중간 난이도의 연출법을 보여줬다.

아직 풋풋한 신인답게 트와이스 지효는 허가윤과 윤아와 중간인 적당한 피트의 테일러드 재킷에 노칼라 셔츠를 입고 커프스를 재킷 소매 위로 접어 올려 손쉽게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커팅 마이크로 미니 데님스커트에 플랫폼 힐 로퍼로 아이돌 패션을 완성했다.

테일러드 재킷은 디테일의 변화는 거의 없다. 단 소재와 사이즈가 유행의 변화에 민감하고 느낌이 달라지므로 매년 새롭게 갱신하는 트렌드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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