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라이더재킷 라이프스타일별 연출팁 4, 파티룩-오피스룩-데이트룩-데일리룩
입력 2016. 04.18. 16:49:26

김윤아, 문보령, 경수진, '트와이스' 채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블랙 가죽 라이더재킷은 일반인과 연예인을 막론하고 스테디셀러 1순위로 꼽을 정도로 옷장에 한 두 벌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아이템이다. 이처럼 시대 나이 직업 불문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변화무쌍한 매력이다.

라이더재킷 한 벌만으로 주말 데이트룩은 물론 기분 좋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데일리룩,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룩, 셀러브리티 분위기를 내는 파티룩까지 연출 가능하다.

김윤아는 시스루 롱드레스에 몸에 잘 맞게 재단된 심플한 크롭트 바이커재킷을 걸치고 스트랩 샌들을 신어 파티룩을 연출했다. 문보령은 세레니티 컬러의 7부 팬츠와 블루 그레이 네이비 블록의 블라우스에 기본 바이커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커다란 퍼 소재 클러치와 실버 스틸레토힐로 마무리해 엣지 있는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드레스업의 정석을 보여준 김윤아 문보령과 달리 경수진은 로맨틱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누드톤 스틸레토힐을 신고 바이어재킷을 걸쳐 여성미를 강조하고, ‘트와이스’ 채영은 데님쇼츠와 블랙 앤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바이커재킷과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쿨시크 캐주얼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들의 스타일의 허점을 걷어내고 자신만의 코드를 가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수진의 원피스는 세련된 느낌이 덜하고, 채영의 앵클부츠는 지나치게 묵직한 느낌으로 계절에 뒤처져 아쉬움이 남는다. 이를 상큼 시크하게 보완하면 보다 완벽한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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