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진백림 vs 강지환, 여심 흔들어 놓는 ‘슈트룩’ 스타일링 소화법
입력 2016. 04.19. 09:15:34

몬스터 진백림 강지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MBC ‘몬스터’의 진백림과 강지환이 서로 다른 슈트룩으로 여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

강지환은 단정한 셔츠 위에 스키니 타이를 한 뒤 투버튼 재킷을 입고 슈트 팬츠를 더해 깔끔하게 스타일링 하고 여기에 남색이나 회색의 컬러가 얹어지면서 강지환이 가진 특유의 캐주얼한 이미지도 놓치지 않았다.

반면 진백림은 극 중 돈 많은 살인범 마이클 창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다소 딱딱하고 정적인 슈트룩을 보여준다. 정석대로 디자인 된 하얀 셔츠에 타이를 매고 넥타이핀을 더한 뒤 까만 팬츠를 입은 심심한 스타일링으로 어디서도 튀고 싶지 않아하는 그의 캐릭터를 연상하게 만든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성유리는 자신에게 꽃다발을 건네준 마이클 창의 모습에 감탄하며 “어쩜 말하는 것도 멋있어”라고 말했고 이를 본 강지환은 “어쩜 말하는 것도 재수없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 장면에서 스타일링을 넘어선 둘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돼 눈길을 끌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