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노래 맞춤 의상’ 명확히 구분되는 ‘OOH-AHH하게’ vs ‘CHEER UP’
입력 2016. 04.19. 09:55:08

트와이스 ‘CHEER UP’ ‘OOH-AHH하게’ 티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트와이스가 신곡 ‘CHEER UP’을 공개하는 가운데 데뷔곡 ‘OOH-AHH하게’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상큼 발랄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트와이스의 데뷔곡 ‘OOH-AHH하게’는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모두 나를 가지고 매일 가만 안 두죠”와 같은 자신감 넘치는 가사에 잘 들어맞는 섹시 힙합 캐주얼룩을 보여줬다.

데님 쇼츠, 크롭트 톱, 초커와 같은 공통 아이템을 활용해 컬러나 프린팅의 변화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에 맞춘 아이템을 선정했으며 사이하이 니삭스나 발목을 감싸는 워커를 활용해 강렬하고 활동적인 안무에 걸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신곡 ‘CHEER UP’에서는 제목에 걸맞는 귀여운 치어리더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각 멤버별로 다른 색과 아이템을 고수했던 이전 곡과는 달리 같은 컬러와 비슷한 아이템 안에서 디테일에만 변화를 주는 상큼한 룩을 연출했다.

래쉬가드를 연상하게 하는 소재의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원피스부터 크롭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입기도 하고 야구 점퍼를 짧게 변형 시킨 숏 재킷과 까만 쇼트 팬츠를 입는 것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치어리더룩을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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