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예리, 숲 속의 요정 변신…극강의 청순 미모 [시크포토]
입력 2016. 04.19. 11:37: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가 숲 속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한 패션매거진은 19일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의 패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드벨벳의 동생 라인인 막내 예리와 조이가 함께 한 촬영으로 숲 속 비밀의 정원의 소녀들을 콘셉트로 서울의 어느 숲에서 진행됐다. 사진 속 소녀들은 청초한 화이트 룩을 입고 자유롭게 숲을 활보했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와중에도,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로 고민을 많이 나누냐는 질문에 예리는 “비밀이 없는 사이다. 조이 언니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도 꼭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답했고, 조이는 “어젯밤에도 나눴다. 일 이야기도, 일상적인 고민도 모두 얘기한다”고 답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음악적 목표가 있냐는 질문에 예리는 “기타를 배워보고 싶다. 제가 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과 친구들이 작곡을 하는데, 저도 작곡하는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조이 역시 “작곡을 배우고 싶다. 작곡을 하는 데 재즈 피아노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재즈 피아노를 통해 제 곡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또 레드벨벳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와 더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레드벨벳은 최근 ‘7월 7일’ 활동을 마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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