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여배우’ vs 레드벨벳 슬기 ‘아이돌’ 블랙드레스 고상함 한 끗 차
입력 2016. 04.19. 15:00:2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릎을 살짝 덮는 블랙 실크 원피스를 고상하면서도 섹시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보일 듯 말 듯 약간의 노출을 시도할 것.

약간의 노출 기준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레드벨벳 슬기와 전지현의 독특한 블랙 원피스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이다.

슬기처럼 반듯하게 칼라 장식까지 있지만 가슴 바로 윗부분에 펀칭장식이 있으면 은은하게 관능적인 매력을 더할 수 있다.

또 전지현처럼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내거나 브이네크라인과 스키니스카프가 연결된 듯한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는 우아하면서도 농익은 멋을 내기에 제격이다.

다만 원숙미를 표현하기에 어린 또래라면 슬기처럼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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