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신은정 "메이크업 전혀 신경 안 써, 외모 내려놨다"
입력 2016. 04.19. 15:19:2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신은정이 '계춘할망'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의 제작보고회에서 신은정은 해녀 역할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배멀미가 힘들었다. 또 해녀복 자체가 입고 벗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서 그것도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서 작업하는게 멀미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또다른 이야기거리도 돼고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또 "보통 여배우들은 카메라 앞에 서면서 꾸며야할게 많은데 이번 영화는 메이크업이나 의상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만큼 편안하게 찍었다. 오히려 분장할 때 기미도 더 넣었다. 그것 또한 새로운 도전이었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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