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vs 채정안 옷 잘 입는 여자의 ‘셔츠 · 펜슬스커트 · 스틸레토힐’ 쓰리콤보 패션
- 입력 2016. 04.19. 17:51:1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깡마른 체형과 큰 키의 보디포지션 장점을 살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김고은과 채정안의 셔츠, 펜슬스커트, 쫙 빠진 스틸레토힐의 쓰리콤보 스타일 법칙이 주목된다.
김고은처럼 굵직한 스트라이프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원피스처럼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해볼 것. 여기에 앙증맞은 프린팅이 가미된 H라인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해주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채정안처럼 선명한 코발트블루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를 한쪽 면만 펜슬스커트 안에 넣어 입어 어리바리한 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심하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을 터.
이런 스타일의 마무리로 김고은의 핑크 슈즈처럼 컬러 포인트가 있거나 채정안의 실버 에나멜 하이힐처럼 독특한 소재로 된 날렵한 스틸레토힐을 택하다면 여성적인 이미지를 살리면서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