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엔 레오 vs ‘갓세븐’ 잭슨 마크 ‘블록 스트라이프’ 연출팁, 펑키 vs 캠퍼스
- 입력 2016. 04.20. 09:14:4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트라이프 전성시대가 이어지면서 멀티 와이드 핀 등 다양한 컬러와 굵기가 폭넓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블록 스트라이프는 한눈에도 시원해 보이는 패턴으로 여기에 멀티 컬러가 더해지면 극적인 느낌이 강조돼 스트라이프의 정형성에서 벗어나 ‘핫’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갓세븐' 마크 잭슨, '빅스' 레오 엔
SBS MTV ‘더쇼 시즌4’에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빅스와 갓세븐은 각기 다른 코드로 블록 스트라이프를 연출했다. 빅스는 이날 출시한 5번째 싱글 음반 ‘Zelos’ 콘셉트에 맞춰 펑키하게, 갓세븐의 캠퍼스룩 코드로 차이를 뒀다.
빅스 엔과 레오는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의 슈트로 펑키룩을 완성했다. 레오는 그린 앤 네이비를, 엔은 화이트 블랙 블루 멀티 컬러를 더한 슈트를 선택하고, 특히 레오는 오버사이즈 롱 재킷으로 음울한 느낌의 자신만의 캐릭터를 부각했다.
갓세븐 마크와 젝신은 각각 블록 스트라이프 셔츠와 니트로 캠퍼스룩을 연출햇다. 마크는 레드 핀 스트라이프의 야구셔츠에 블루 앤 네이브 블록 스트라이프를 레이어드한 패턴 온 패턴 스타일링으로, 잭슨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앤 파스텔 블루 블록 스트라이프 니트 안에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야구모자를 써 팀 콘셉트를 맞춤과 동시에 개성까지 더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