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밴드’ 강민혁 공명 엘조 이태선 복고 패션 키아이템 ‘촌티 혹은 센치’
입력 2016. 04.20. 11:20:58

강민혁 공명 엘조 이태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성 채정안을 비롯해 혜리 강민혁 엘조 등 아이돌이 대거 포진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20일 저녁 10시 드디어 첫 방송된다.

여론은 지성과 혜리의 케미스트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돌 밴드 양성 프로젝트의 주역인 밴드 4인방 강민혁 공명 엘조 이태선이 얼마만큼 매력을 발산할지가 중점 관전 포인트다.

지난 19일 오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들 넷은 사전 공개된 포스터의 복고 무드를 의식한 듯 촌티 코드를 가미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강민혁은 옅은 그레이 슈트와 화이트 셔츠의 포멀 차림이었지만, 폭이 좁고 끝이 일자 처리된 그레이 타이로 복고를 가미했다. 공명은 블랙 팬츠 화이트티셔츠 바이커재킷의 모던 시크룩에 하와이안 셔츠를 레이어드해 재치 있게 촌티 코드를 활용했다.

엘조는 파스텔 블루 팬츠에 블랙 셔츠와 재킷을 입고 아저씨들의 메달 타이를 연상하게 하는 술 장식 타이와 벨트를 대신해 빨간 끈으로 마무리해 촌티 물씬 풍기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태선은 허리춤까지 올린 블랙 팬츠와 정체모를 블랙 후드의 체크 셔츠, 여기에 니트 헤어밴드까지 촌티로 똘똘뭉친 패션으로 실수 인 듯 설정인 듯 콘셉트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들 4인방의 복고 콘셉트 패션은 극 중에서 보여줄 진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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