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민호 vs ‘딴따라’ 강민혁, 아이돌 슈트룩 연출법 ‘흑과 백’
입력 2016. 04.20. 11:25:59

최민호 강민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영화 ‘계춘할망’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는 ‘샤이니’ 민호와 SBS ‘딴따라’로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씨엔블루’ 강민혁이 흑과 백 슈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민호는 깔끔한 블랙 슈트를 스타일링 했다. 밀리터리 무늬가 진득히 프린팅 된 슈트와 화려한 프린팅 화이트 셔츠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발랄하고 캐주얼한 슈트룩을 완성했다.

SBS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강민혁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슈트를 맞춰 입고 화이트 셔츠에 스키니 타이를 더해 산뜻한 슈트룩을 보여줬다.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와 가볍게 차려 입은 느낌을 주는 재킷이 어우러져 본인의 매력을 한껏 배가했다.

단 민호처럼 정석인 정장을 선택했다면 깔끔한 구두를 선택해 신는 것이 좋고 강민혁처럼 캐주얼한 슈트룩을 입는다면 화이트 로퍼를 맞춰 연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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