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고현정 ‘블랙 커플룩’, ‘디어 마이 프렌즈’ 11년만의 재회
입력 2016. 04.20. 16:01:25

조인성 고현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5월 13일 첫 방영되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조인성과 고현정이 2005년 SBS ‘봄날’ 이후 11년 만에 커플로 재회했다.

고현정은 2005년 ‘봄날’ 서정은의 청아한 매력 대신 배우로서 좀 더 단단해지고, 조인성은 고은섭의 순수함 대신 남자다움으로 지난 세월 크게 성장했다. 어려보이지 않는 고현정과 남자다워진 조인성은 여느 연상연하 커플과는 다른 시크함으로 다져진 노력미가 스타일에서도 배어나왔다.

대본리딩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고현정은 보틀 네크라인의 블랙 재킷을, 조인성은 블랙 니트로 블랙 커플룩의 시크 지수 만렙을 이뤘다. 여기에 조인성은 그레이 뉴스보이캡을 쓰고 수염을 길러 성숙한 남자의 이미지를 더하고, 고현정은 블랙 뿔테 안경을 써 까칠한 프리랜서 작가 분위기로 캐릭터 몰입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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