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따라’ 지성♥혜리, 17세 나이 차 무색한 꿀케미 커플 화보 [시크포토]
- 입력 2016. 04.21. 09:57:5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드라마 ‘딴따라’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지성과 걸스데이 혜리가 케미 넘치는 커플로 변신했다.
한 패션매거진은 20일 5월호를 통해 진행된 지성과 혜리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제작자와 디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화보에서 각각 포토제닉한 포즈와 멋진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전날 부산에서 촬영을 마치고 화보 당일 새벽에 서울에 도착해 진행한 화보 스케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촬영을 적극적으로 리드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아냈다. 특히 혜리는 지성이 혹여 자신 때문에 기다릴까봐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지성은 혜리의 단독 촬영에서 보조를 자처하며 상대를 배려해 누구보다 멋진 케미스트리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3개월 만에 차기작을 결정하게 된 데 대해 “감사하게도 많은 작품 제의가 들어왔는데, ‘딴따라’의 대본을 보니 전체 흐름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며 “전작과의 텀이 짧은 게 스스로도 마음에 걸리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성은 “주위에서 나에게 ‘일곱 사람의 캐릭터를 오가다 지금 대본을 보면 심심하겠다’고 말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번 역할도 배우 지성이 표현하는 신석호라고 생각하고 가슴으로 캐릭터를 맞이하려 한다. 내가 만들어낼 신석호에 대해 나도 기대가 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