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따라’ 혜리 강민혁 ‘현실 케미’ 남매 타이틀 떼고 기묘한 스타일 취향
- 입력 2016. 04.21. 11:19: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드라마 ‘딴따라’를 통해 혜리와 강민혁이 애틋한 남매 관계로 등장하고 있다.
극 중 남매보다는 연인에 가까워 보일 정도로 비슷한 스타일로 높은 합치도를 보이는 두 사람의 일상에서의 스타일 취향 역시 닮았다.
두 사람 모두 따듯한 봄 날씨를 맞아 맨 다리를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강민혁은 무릎에 걸리는 감색 팬츠 슈트를, 혜리는 은박지처럼 보이는 플레어 미니스커트에 오프숄더 풀오버를 매치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스타일 지수는 낮은 편인데, 강민혁과 혜리의 애매한 길이의 삭스가 그 이유이다.
강민혁과 혜리는 다리 길이가 짧아 보일 수 있는 목양말과 슈즈의 합으로 복고적인 느낌을 살리려 했는데 강민혁은 지나치게 긴 길이로, 혜리는 아슬아슬하게 짧은 삭스로 룩의 완성도를 떨어트렸다.
극 중 지성-혜리 투샷보다 높은 케미를 보이고 있는 강민혁-혜리 남매의 스타일 변천사가 드라마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