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황보라 패션 일상복-비즈니스룩 ‘계약직의 화려한 옷장’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4.21. 14:04:0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여직원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준 비즈니스룩이 주목된다.

극 중 계약직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보라는 드라마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날 선 비즈니스룩을 고수해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황보라는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굽 높은 힐을 즐기는데 여기에 발목에서 떨어지는 치노팬츠와 숏재킷으로 팬츠 슈트를 연출한다.

그런가하면 보디라인에 완전히 감기는 머메이드 스커트 안에 셔츠를 단정하게 넣어 입거나 트렌치코트 모티프의 숏재킷을 블랙 와이드 슬랙스와 매치해 여성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완성한다.

일반인들 입장에서 다소 비현실적으로 여겨 질만큼 큰 키와 마른 체격의 이요원과 대조적으로 키가 작은 편인 황보라는 보디라인 밸런스가 최대한 흐트러지지 않도록 짤막한 재킷과 와이드팬츠의 조합을 고수하는 것.

경제적인 걱정 많은 계약직이라는 극 중 설정과 달리 지나치게 화려한 옷장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직장인 여성들이 좇고 싶은 패션인 것만은 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JT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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