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남자 면접 패션’ 합격 도장 주고픈 ‘회사별’ 스타일 공략
입력 2016. 04.21. 15:02:4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상반기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스타일 연출에 고민이 많을 것이다.

박보검의 각기 다른 4가지 면접룩을 참고해 회사, 직무에 따라 똑똑하게 변신하면 합격에 도움이 될 터다.

대기업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너무 밝거나 아예 검정색인 슈트 대신 푸른빛 감도는 네이비 컬러 슈트를 택할 것. 진중해 보이면서도 지나치게 고지식한 느낌을 피할 수 있다. 여기에 약간의 포인트를 줄 타이를 더하고 재킷 단추는 단정하게 여미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방송이나 광고 계통 회사의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발랄해 보이면서도 야무진 인상을 주는 것이 현명하다. 이너웨어로 크림색 톱을 택하고 감색 슬랙스와 캐주얼한 재킷을 연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플랫 로퍼로 룩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 맨발로 즐기던 슈즈이더라도 양말을 신어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다.

디자인 계열 회사라면 너무 따분해 보이게 슈트를 입는 것보다는 면바지와 풀오버의 깨끗한 조합을 택할 것. 여기에 셔츠를 레이어드한다면 과하지 않은 컬러, 실루엣의 블루종으로 톡톡 튀는 인상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밖에도 평범한 동네 중소기업 면접이 잡혀 있다면 블루톤의 캐주얼 셔츠를 벨트, 면바지와 연출하는 것도 좋다. 대신 단추를 완전히 채우거나 얇은 타이를 추가해 편안해 보이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N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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