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희진 vs 공현주 vs 서효림, 상견례 ‘100점 스타일’ 프린팅 원피스 연출팁
- 입력 2016. 04.21. 16:52:3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따스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4월, 결혼 준비를 하며 상견례 의상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을 터다.
우희진 공현주 서효림
단정하고 단아한 인상이 필수인 상견례 자리에서 우희진, 공현주, 서효림과 같은 프린팅 원피스를 선택한다면 산뜻함으로 미모와 인상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우희진은 보트 네크라인에 광택감이 있는 푸른색 프린팅 원피스를 입고 허리를 남색 끈으로 잘록하게 묶어 잡아줬다. 여기에 높지 않은 하얀 스트랩 하이힐을 더해 각선미는 살리면서 단정함은 배가했다.
공현주는 둥근 네크라인에 튤립 소매 원피스를 입고 기하학적인 프린팅 원피스를 입어 날씬하고 정돈된 몸매를 뽐냈다. 굽지 높지 않은 하얀 샌들힐을 선택하고 미니 클러치 백을 들어 지적인 느낌까지 가미했다.
발랄한 예비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서효림과 같은 노란 꽃무늬 원피스를 허벅지를 반 정도 덮는 너무 짧지 않은 길이감으로 연출해 똑똑하게 즐기는 것이 현명하다. 파란 스트랩 샌들힐을 더해 신으면 따스한 날씨에 맞는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단 우희진과 같이 하나로 쪽진 머리를 연출할 생각이라면 앞머리를 내려 어려보이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으며 공현주와 서효림처럼 민소매가 부담스럽다면 긴 머리를 한쪽으로 내려 중화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