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자킨토스 섬 여행, 남녀불문 필수품 ‘파나마 햇’ 연출팁 ‘이연희 vs 현아’
- 입력 2016. 04.22. 08:19:1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그리스 자킨토스 섬과 같은 바다가 인상적인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이연희, 현아와 같은 파나마 햇을 함께 연출해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도 보호하고 멋도 살리는 것이 좋다.
현아 이연희 비욘드 클로젯 2016 S/S 컬렉션
햇빛이 강렬한 곳으로 떠난다면 ‘포미닛’ 현아와 비욘드 클로젯 2016 S/S 컬렉션에 등장한 룩처럼 챙이 큰 파나마 햇을 연출해 자외선 지수는 낮추고 스타일 지수는 높이는 것이 현명하다.
현아는 한쪽 어깨를 노출한 브이넥 블루 롱셔츠 원피스를 입고 하얀 발목 양말을 올려 신은 후 샌들힐을 더해 시크하고 시원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길게 풀어진 머리 위에 챙이 큰 파나마 햇을 얹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아처럼 롱 셔츠 원피스를 연출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인 남자라면 비욘드 클로젯 2016 S/S 컬렉션 속 챙이 큰 모자를 쓰고 하얀 셔츠를 입은 뒤 빨간 재킷과 하얀 팬츠를 더해 시원한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강렬한 햇빛 속에서 노는 것보단 내 여자친구와의 커플 케미에 주력하고 싶다면 이연희의 재킷과 비욘드 클로젯 2016 S/S 컬렉션에 등장한 스웨트 셔츠처럼 큼지막한 프린팅 무늬로 커플룩을 완성하면 된다.
이연희는 미러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파나마햇을 손에 가볍게 든 뒤 하얀 티셔츠와 큼지막한 학 무늬가 프린팅 된 핑크 재킷을 입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비욘드 클로젯 2016 S/S 컬렉션에서는 모래 색 파나마 햇을 쓴 뒤 하트 무늬가 잔뜩 프린팅 된 스웨트 셔츠를 입고 까만 반바지를 입어 재치 있는 룩을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