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vs 주연 vs 소진, ‘지구의 날’ 화창 날씨 맞춤 ‘색색 원피스’ 러블리 연출팁
입력 2016. 04.22. 08:46:05

김효진 주연 소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화창한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여리여리 하고 청순한 느낌을 살려 봄의 여신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원피스 룩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김효진, 주연, ‘걸스데이’ 소진은 각기 다른 컬러 원피스로 각선미와 함께 상큼한 매력을 뽐냈는데 핫핑크, 화이트, 청록색처럼 눈에 확 띄는 색으로 봄에 안성맞춤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효진은 핫핑크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골드 스트랩 샌들힐로 각선미를 뽐냈다. 허전한 손에는 미니 화이트 클러치백을 들어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주연은 흰색 펀칭 레이스 원피스에 이너웨어로 흰색을 맞춰 입어 섹시보단 청순에 중점을 둬 연출하고 길이가 긴 귀걸이를 선택해 얼굴이 한층 더 화사해 보이는 느낌을 줬다. 여기에 까만 시스루 발목 양말을 신고 하이힐을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진은 청량감 가득한 청록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라인 원피스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까만 샌들힐을 신어 트렌디함까지 잡았다.

단 김효진, 주연, 소진처럼 시스루나 짧은 길이의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내려 연출해 룩을 중화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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