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양장점의 비밀’ 나카타니 미키, 멜로·코미디·공포 섭렵 ‘역할 소화력 甲’
입력 2016. 04.22. 09:38:48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 니카타니 미키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니카타니 미키가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에서 새로운 연기 변화를 시도하면 놀라운 역할 소화력을 보여줬다.

2016년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에서 사람들의 행복과 추억을 재단하는 수선사 ‘미나미’로 분하는 일본 대표 여배우 니카타니 미키는 영화 ‘링’ ‘전차남’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2016년 최고의 해피 무비 탄생을 예고한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에서 니카타니 미키는 자연스러운 휴머니즘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인데, 그 연기력은 ‘링’ ‘전차남’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를 통해 입증됐다. 영화 ‘링’에서는 오금 저리게 하는 공포 연기로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홀리고 ‘전차남’에서는 연애쑥맥을 단번에 단번에 사로잡은 여신으로 등장해 훈훈한 멜로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는 독특한 코미니 뮤지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3회 독일아시아영화제, 제31회 홍콩국제영화제, 제30회 일본아카데미상, 제6회 뉴욕아시아영화제 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일본 대표 여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니카타니 미키는 이번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깐깐하고 감각적인 수선사 미나미로 분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유명한 디자이너였던 할머니 시노의 뒤를 이어 전통을 고수하며 옷을 만들고 수선하는 미나미가 대형 백화점의 정식 브랜드 런칭을 제안받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은 니카타니 미키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더라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니카타니 미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은 오는 5월 한국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주)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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