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 ‘딴따라 패션’ 따라잡기, 셔츠로 완성된 쿨시크 오피스룩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4.22. 11:43:3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딴따라’는 연예계를 다룬 드라마 특유의 갈팡질팡하는 스토리 전개로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는 가운데 독보적 패셔니스타 채정안의 패션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BS '딴따라' 채정안
채정안은 극 중 음반투자회사 부장 여민주로 분해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시크한 외모에 투자 전문가다운 프로페셔널 캐릭터를 완성하는 셔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스타일링으로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채정안은 올해 ‘핫’한 코드인 와이드커프스, 파자마룩 등의 요소가 가미된 셔츠를 데일리룩으로 소화해 ‘나도 한 번 쯤’이라는 여성들의 욕망을 자극했다.
화이트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랙 셔츠에는 데님팬츠를, 블랙 라이닝의 파자마 셔츠에는 세미 와이드팬츠로 심플하지만 엣지 있는 조합을 보여줬다. 또 화이트 와이드커프스 셔츠에는 블루 와이드 팬츠와 크롭트 트렌치재킷을 입어 비율 좋은 몸매에서나 가능할 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대충 뒤로 묶은 듯한 헤어가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딴따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