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 공항 to 그리스 자킨토스 섬 ‘신행룩 한 수’
- 입력 2016. 04.22. 13:48:0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송중기-송혜교 ‘송송커플’을 향한 대중의 애정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방문했던 그리스 자킨토스 섬이 새로운 신혼여행지로 떠올랐다.
신혼여행을 100% 즐기기 위해 커플룩을 준비하는 이들도 많을 터. 송송커플 스타일을 좇아 결혼식 후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후 신혼여행을 떠날 때부터 자킨토스 섬에 내렸을 때까지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볼 것.
양가 부모님께 인사 후 공항을 찾을 예정이라면 단정하면서도 몇 가지 아이템 변화로 편안해질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송중기처럼 캐주얼한 체크셔츠를 면 소재 슈트와 매치하면 팬츠를 바꿔 입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다.
또 송혜교처럼 깨끗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플레어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스틸레토힐과 매치하면 시댁 식구들에게 참한 새색시 인상을 주면서도 공항에서는 스니커즈로만 갈아 신어도 된다.
여행지에 도착 후 데님 아이템으로 커플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송중기처럼 밝은 컬러의 스웨트셔츠를 스트레이트진을 택하고 송혜교처럼 롤업한 체크셔츠를 짧은 데님 쇼츠에 매치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부스스해진 헤어스타일을 가릴 용도로 스냅백을 맞춰 쓰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신행룩을 보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