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팔로우미7’ MC 인증 ‘거품팩’ 시연, “화장 후 세안 전에 사용할 것”
입력 2016. 04.22. 14:13:18

‘팔로우미7’ 차정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차정원이 ‘팔로우미7’에서 첫 MC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로 ‘거품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 케이블TV FashionN ‘팔로우미7’에서는 첫 MC에 도전하는 차정원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아이템으로 ‘거품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정원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아이템으로 ‘풍성한 거품이 나는 팩’을 들고 나와 “이 팩은 화장을 하고 세안 전 붙여서 사용하는 팩이다”라며 “이걸 붙이면 딥클렌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사용해 달라는 MC들의 요구에 얼굴에 팩을 붙인 차정원은 “붙이자마자 강아지 비숑처럼 된다”라며 “2-3분 가량 짧게 붙였다가 떼고 남은 거품을 활용해 얼굴 구석구석을 클렌징한다”라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클렌징을 마친 차정원은 “수건으로 물기 다 닦았는데 당기는 느낌 전혀 없다”라고 말했고 직접 피부를 만져 본 유소영은 “정말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특히 속눈썹까지 전부 떼어버린 차정원은 1회부터 완벽에 가까운 민낯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ashionN ‘팔로우미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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