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강동원·김우빈 ‘마스터’ 고사 현장 공개…23일 크랭크인
- 입력 2016. 04.22. 14:48: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출연하는 영화 ‘마스터’가 크랭크인에 앞서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가졌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 등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과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은 첫 촬영에 앞서 지난 21일 고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고사 현장에 함께 한 전 스태프와 감독,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열정과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며 무사 촬영과 흥행을 기원했다. 배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고사를 마쳤다.
영화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인 ‘마스터’는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회장 역에 이병헌,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에 강동원, 그리고 진회장의 브레인 박장군 역에 김우빈이 캐스팅 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신젬마 경위 역에 엄지원, 검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황명준 역에 오달수, 원네트워크 홍보 이사 김엄마 역에 진경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스터’는 오는 23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