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차정원 뷰티 멘토들의 ‘프린지 스커트’, 극과 극 스타일링 포인트
입력 2016. 04.22. 14:52:05

이하늬 차졍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해 하반기 ‘핫’ 아이템 리스트에 오른 프린지가 올 상반기에도 키아이템으로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온스타일 ‘2016 겟잇뷰티’ 뷰티 멘토 이하늬와 패션엔 ‘팔로우 미 7’에서 뷰티 멘토 군단에 가세한 차정원은 프린지 스커트를 각자 다른 방식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으로 프린지는 이하늬의 가죽 스커트처럼 하드록과 관계가 깊지만, 차정원의 그리드 패턴의 네이비 미디움 롱스커트처럼 얌전한 요조숙녀 패션 키아이템으로도 활용된다.

이하늬는 앞 절개의 끈 장식과 밑단의 프린지가 로커 분위기를 내는 블랙 가죽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청량한 블루 패턴의 오프숄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어 순화된 갱스룩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정원은 올이 풀어진 듯한 디자인된 네이비 미디움 롱스커트에 크림색 니트를 입고 스트랩 샌들을 신어 이하늬와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그러나 상의는 물론 스커트 일부가 시스루로 처리돼 은근한 섹시미로 반전 있는 요조숙녀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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