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vs 유진, 미모 甲 ‘슈퍼맘이 돌아왔다’ 메이크업 분석
입력 2016. 04.22. 15:13:1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소이현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진과의 미모 대결이 눈길을 끈다.

결혼 전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던 소이현과 유진은 아이를 낳은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다. 뷰티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탄생된 두 사람의 메이크업 노하우가 관심을 끈다.

소이현은 화사한 투명 피부가 돋보이는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 눈두덩과 양 볼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뒤 입술에 밝은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진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우아한 색조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베이지색 섀도를 칠하고 속눈썹을 강조한 뒤 우아한 핑크빛 립으로 마무리해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