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중기, ‘전 vs 후’ 비교해도 변함없는 ‘세련미 급감’ 슈트룩
- 입력 2016. 04.22. 18:32:2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2 ‘태양의 후예’로 중국 대륙을 점령한 송중기가 중국 대표 여배우 장쯔이와 함께 CF를 찍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태양의 후예’ 전과 후로 나뉘는 송중기의 슈트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
오늘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송중기는 체크셔츠를 입고 검은색 스키니 타이를 맨 뒤 까만 슈트로 위아래를 맞춰 입었다. 언뜻 보면 완벽한 슈트룩을 완성한 듯 보였으나 엉덩이를 다 덮는 긴 길이의 재킷은 키가 크지 않은 송중기의 단점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핏기 없는 얼굴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어색했다.
지난 KBS2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역시 비슷한 슈트룩을 완성했는데 블루 셔츠에 남색 스키니 타이를 맨 송중기는 위아래로 청색 슈트를 맞춰 입었다. 하지만 이날도 역시 재킷은 너무 길어 다리를 짧아 보이게 했으며 세련된 구두 대신 전투적인 운동화를 신어 룩의 세련미를 급감시켰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KBS2 ‘태양의 후예’는 오늘(22일) 스페셜 방송을 통해 에필로그를 공개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