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나쁨, 남친 기분 살리는 ‘산뜻’ 여친 거듭나는 법 ‘박초롱 vs 비비안’
입력 2016. 04.22. 20:06:31

비비안 에이핑크 박초롱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올라간 가운데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고민하는 여성들은 어떤 여친룩을 완성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을 터다.

비비안과 ‘에이핑크’ 박초롱처럼 체크 셔츠를 H라인 스커트나 찢어진 데님 팬츠에 더해 입으면 세련되고 발랄한 여친룩을 완성해 한층 산뜻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비비안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소매가 긴 체크셔츠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과시하며 허벅지와 무릎이 찢어진 데님 팬츠를 입어 섹시미까지 배가했다. 하지만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룩에 전혀 맞지 않는 비비드 핑크 미니백을 들게 되면 스타일지수를 급감 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박초롱은 까만 체크셔츠에 하얀 H라인 스커트를 입고 까만 미니백을 바디 크로스로 매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대학생 여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플랫폼 샌들힐을 더해 재치 있는 룩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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