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vs 김지석 예지원, 매력 남녀 ‘커플룩 케미’ 빅매치
- 입력 2016. 04.22. 21:46:4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네 주인공 에릭, 서현진, 김지석, 예지원의 독특한 커플룩 케미가 시선을 끈다.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김지석 예지원
22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는 흙수저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과 그의 짝꿍 박도경 역을 맡은 에릭을 비롯한 에릭의 누나 박수경 역을 맡은 예지원과 그의 짝꿍 이진상 역의 김지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현진과 에릭은 점잖고 우아한 룩으로 커플룩 케미를 뽐냈는데 서현진이 무릎을 넘는 긴 기장의 흰색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골드 샌들을 신어 단아하게 스타일링 했다면 에릭은 흰색 셔츠 단추를 세 개쯤 푸르고 까만 슈트를 맞춰 입은 뒤 가벼운 로퍼를 더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했다.
반면 김지석과 예지원은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했다. 예지원은 다소 나이 들어 보이는 진한 먹색의 몸에 핏 되는 롱 원피스를 입고 은색 샌들힐을 신어 부잣집 사모님 룩을 연출했으나 김지석은 하얀 브이넥 티셔츠에 까만 슈트와 하얀 양말, 까만 구두를 더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해 커플룩 케미를 급감 시키며 아쉬움을 남겼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