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베이징국제영화제 폐막식 참석 “韓·中 가교 역할 기대”
입력 2016. 04.23. 11:20: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중국 베이징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다.

김우빈은 23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이날 오전 출국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기술자들’ ‘스물’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베이징국제영화제 진행을 맡은 중화권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의 이영주 대표는 “뜻깊은 초대라는 생각에 배우 김우빈 씨가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라며 “한중 문화 교류 측면에서도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우빈은 오는 7월 KBS2를 통해 방송되는 사전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또한 이병헌, 강동원, 오달수 등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 ‘마스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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