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미세먼지 매우 나쁨 ‘옷장 셀프 관리’ 남친룩 OX ‘완벽 해부’
- 입력 2016. 04.24. 11:57:3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외출을 자제하라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 데이트 약속을 잡은 남자라면 데이트룩을 어떻게 연출하는 것이 현명할지 고민이 많을 터다.
송중기
보통 집에서 셀프로 옷을 관리하는 남자들이 많은 시대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데다가 황사까지 겹친 이런 날씨라면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옷의 오염을 덜하면서 세련미를 높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송중기는 까만 볼캡을 쓰고 하얀 티셔츠를 입은 뒤 까만 보머 재킷을 걸쳐 깔끔하게 연출하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면바지를 더해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남친룩을 연출했다. 이처럼 까만 옷을 입으면 옷의 오염을 줄이면서 먼지가 달라붙는 것이 육안으로 손쉽게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후에 관리 또한 쉬워진다.
반면 하얀 스웨트셔츠를 입고 물 빠진 데님 팬츠를 입은 뒤 하얀 스니커즈를 신은 송중기는 스냅백으로 앞머리까지 깔끔하게 넘겨 귀여운 남친룩을 완성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날에는 적합하지 않다. 하얀 스웨트셔츠는 쉽게 오염될 뿐만 아니라 오염의 정도가 금방 드러나기 때문에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 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하지만 옷을 관리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외출 후 집에 돌아와 그날 입었던 옷들을 꼼꼼하게 세탁하는 것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