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슈트룩 진가 급감 시키는 NG 스타일 ‘송중기 vs 박해진’
입력 2016. 04.24. 13:52:01

송중기 박해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중국을 사로잡은 두 남자 송중기와 박해진이 슈트룩의 진가를 급감시키는 스타일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중국 출국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송중기는 까만 체크셔츠에 남색 스키니 타이를 맨 후 위 아래를 남색 슈트로 맞춰 입고 까만 로퍼를 신어 언뜻 보면 무난한 룩을 완성했다. 하지만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재킷은 키가 그리 크지 않은 송중기의 단점을 부각시켰다.

23일 팬미팅을 진행한 박해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난해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단추 덮개가 까만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색 레이스 셔츠는 다소 늙어보이는 인상을 줬으며 무릎과 허벅지가 찢어진 까만 데님 팬츠를 다리를 너무 말라보이는 역효과를 내 아쉬움을 남겼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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