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신인상 수상 후 첫 앨범, 책임감 크다”
입력 2016. 04.24. 15:40:0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 후 첫 발매하는 앨범에 책임감이 크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러브&레터(LOVE&LE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특별히 각오를 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리더 에스쿱스는 “무대에서 즐기자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각오라기보다는 항상 즐기면서 저희의 에너지를 나눠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원호는 “영광스럽게 신인상을 받고 처음 내는 앨범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크다. 그래서 멤버들과 더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기존에 퍼포먼스, 보컬, 랩으로 유닛을 나눴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믹스 유닛의 곡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예쁘다’를 비롯해 ‘이놈의 인기’ ‘엄지척’ ‘유행가’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예쁘다’는 ‘아낀다’ ‘만세’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세븐틴만의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세븐틴은 25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예쁘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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