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전국 날씨 내 남친 입히기 싫은 룩 OX ‘송중기 vs 서강준’
입력 2016. 04.25. 10:12:55

송중기 서강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이번주 전국 날씨에 미세먼지 농도는 높지만 한낮에는 높은 기온이 예보된 가운데 데이트 약속을 잡은 남성들이 많을 터다.

송중기는 KBS ‘태양의 후예’ 회식 자리에 입장하며 하얀 티셔츠를 입은 뒤 까만 숏 재킷과 일자로 똑 떨어지는 부드러운 면바지를 더해 시크하고 발랄한 룩을 완성했는데, 하얀 스니커즈와 까만 볼캡이 조화를 이뤄 귀여운 썸남룩을 연출했다.

반면 서강준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하얀 티셔츠 위에 남색 스웨트셔츠를 겹쳐 입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어 어딘지 아쉬운 패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계절을 앞서간 여름 샌들과 이와는 반대된 묵직한 까만 백팩, 헝클어진 머리와 흑빛 얼굴색이 모두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내 썸녀를 사로잡고 싶은 남자라면 계절감에 맞는 패션은 물론 날씨에 맞는 산뜻한 헤어스타일과 표정으로 데이트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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