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클라운 vs 빈지노 vs 자이언티 ‘달달’ 래퍼 취향 확고 ‘공개석’ 스타일
- 입력 2016. 04.25. 11:03:1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결혼 소식을 전하는가하면 빈지노는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연애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다. 자이언티 역시 한 차례의 열애설이 터질 정도로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케미가 기대되는 래퍼 군단에 속해 있다.
매드클라운, 빈지노, 자이언티
게다가 세 사람은 각종 공개석 상에서 드레스업한 모습으로 자주 등장해 팬들의 비교하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물론 세 사람이 레드카펫룩을 연출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비교적 학구적인 이미지의 매드클라운은 레드카펫 위에서는 과감한 룩을 완성한다. 블랙 슬랙스로 격식을 갖추되 땅에 끌릴 정도로 긴 블랙 롱재킷으로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내는 식.
한편 베이식한 룩을 즐기는 빈지노는 몸에 꼭 맞는 블랙 슬랙스와 티셔츠 조합에 프린팅 자수로 포인트를 준 크림색 오버사이즈 카디건과 화이트 스니커즈로 깔끔한 ‘깔맞춤’ 스타일을 보였다.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이 있는 자이언티의 경우 복고적인 실루엣의 슈트로 재미적 요소를 더했다.
바닥에 끌리기 직전인 플레어 팬츠와 대조적으로 엉덩이에 짧게 걸리는 숏 블레이저의 조합이 다소 난해하지만 그의 큰 키의 장점을 극대화시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