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Destiny’ MV, 차분히 따르는 대세 ‘로즈쿼츠 핑크+세레니티’
- 입력 2016. 04.25. 13:40:5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러블리즈가 신곡 ‘Destiny(나의 우주)’를 공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에서 단정하게 표현한 로즈쿼츠 핑크 의상과 세레니티 컬러 배경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러블리즈 ‘Destiny’ MV
2016년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핑크와 세레니티 컬러 배경을 적절히 조합한 러블리즈의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아련한 마음을 잘 표현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눈길을 글었다.
러블리즈는 전체적으로 로즈쿼츠 핑크로 의상을 맞춘 다음 멤버들 각자에게 맞는 아이템을 더했는데, 하늘하늘한 플레어 스커트나 허벅지를 덮는 쇼트 팬츠가 그것이다. 상의는 레이스 블라우스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맞추고 각자가 가진 러블리한 매력과 활발한 매력을 보여주는 하의를 연출해 룩을 완성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이 긴 머리에 과감한 웨이브를 넣어 발랄함을 더하면서 청순하고 아련한 느낌을 줬으며 초록색과 파란색의 컬러 렌즈를 활용해 촉촉한 눈동자를 연출했다. 여기에 누드톤 하이힐을 더해 다리가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의상에 전체적으로 로즈쿼츠 핑크를 입혀 청순함과 아련함을 표현했다면 배경에는 세레니티 컬러를 더해 청량감 넘치고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오는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러블리즈 ‘Destiny(나의 우주)’ M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