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절대 피해야 할 신발 ‘스트랩 샌들힐’ 활용법 2
입력 2016. 04.25. 14:29:30

걸스데이 소진 에이핑크 손나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즉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가해져 발생한 염증으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이라면 힐을 신기 불편할뿐더러 신발을 구매할 때도 고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여름 대세 슈즈로 자리 잡은 스트랩 샌들힐을 신으려고 하면 발목을 제대로 잡아주지도 못할 뿐 아니라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 발 앞쪽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면서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걸스데이’ 소진과 ‘에이핑크’ 손나은처럼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표현할 때 필수로 등장하는 스트랩 샌들힐을 아프지 않게 신으려면 두 사람처럼 맨발로 신는 것보다 레이스 삭스를 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레이스 삭스를 신고 그 위에 샌들힐을 신게 되면 무난하게 대세를 다를 수 있고 과도한 힘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 발바닥에 무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얇은 힐이 아니라 통굽이나 두꺼운 힐로 구성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내 발 건강도 지키면서 세련된 룩까지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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