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치어걸 패션’, 상큼 민트그린 “Cheer up”
- 입력 2016. 04.25. 17:15:0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상큼 발랄한 치어리더로 변신해 두 번째 미니 음반 ‘페이지 투(PAGE TWO)’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
트와이스
25일 오후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특유의 상큼함을 부각한 치어걸 패션으로 타이틀 곡 ‘치어업(CHEER UP)’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트와이스는 크롭트톱으로 허리와 복근을 드러냈지만, 하이웨이스트 서클스커트와 팬츠로 노출 수위를 조절하고 마이크로미니 스커트와 팬츠 역시 속바지를 입거나 엉덩이를 완전히 감싸는 디자인으로 노출 논란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상큼 지수는 높인 독보적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화이트의 기본 컬러에 민트 그린으로 포인트를 주고 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포티 요소를 강조해 치어리더 이미지에 힘을 실었다.
쯔위와 다현은 야구를 연상하게 하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와 투피스로 걸리시하게, 사나 채영 미나는 카 레이싱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 블록과 로고 플레이로 각기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정연은 오버사이즈 반소매 크롭트 티셔츠와 핀 스트라인프 하이웨이스트 팬츠에 니삭스로 마무리한 스포츠룩으로 멤버들 중 유일하게 보이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걸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크로미니 크롭트를 선택하고 걸그룹들의 스포티 열풍에 동참했지만, 신예다운 신선함으로 재해석해 ‘치어걸 패션’을 업그레이드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트와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