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의 뜻 ‘4가지 패션 풀이’ 유아인-이성경-남주혁-정려원
입력 2016. 04.25. 17:44:04

유아인, 이성경, 남주혁, 정려원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군더더기 없이 단순한 요소로 최대 효과를 보려는 이들을 지칭하는 미니멀리스트는 놈코어 패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베이식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어느 때보다 쿨한 룩을 완성하는 것.

유아인, 남주혁, 정려원, 이성경처럼 옷 좀 입는 다는 이들 역시 자신의 보디포지션 장단점을 살려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액세서리도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

대신 유아인은 버건디색 팬츠와 자잘한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의 조합처럼 컬러, 패턴으로 룩에 힘을 주고 정려원은 손목을 덮을 정도로 긴 소매, 잔뜩 롤업해 입어야 하는 펑퍼짐한 팬츠의 합처럼 실루엣으로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한다.

물론 이러한 옷차림은 스타일링 내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 다소 어렵다.

그럴 경우 이성경과 남주혁처럼 누구나 옷장 속에 갖고 있을 법한 아이템을 조화롭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두 사람처럼 목이 살짝 늘어난 화이트 티셔츠와 똑 떨어지는 데님을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떤 스타일도 망칠 위험이 적은 이너웨어 공식인 화이트 톱과 스트레이트진의 만남을 택했다면 여기에 이성경처럼 허벅지까지 떨어지는 샌드색 트렌치코트를, 남주혁처럼 원버튼 블랙 재킷을 연출하면 호불호 갈릴 일 없는 미니멀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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