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정부에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달라"
입력 2016. 04.25. 21:02:30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2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금요일인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5월 5(목)∼8일(일) 나흘간의 연휴가 생긴다"며 "연휴 기간 가족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일부 조사기관은 지난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효과가 1조3천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관광•음식•숙박, 백화점 등 유통업계도 상당한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대한상의는 "올해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지난해보다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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