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상큼美’ 더하기 ‘고아라 vs 케이’
입력 2016. 04.26. 08:42:24

러블리즈 케이 고아라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상큼미를 더하는 여친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핑크룩의 케이와 블랙룩의 고아라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러블리즈’ 케이는 신곡 ‘Destiny(나의 우주)’로 컴백을 선언하면서 산뜻한 핑크룩의 완성형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 이런 스타일을 차분히 따라가면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핑크 레이스 블라우스를 밖으로 꺼내 입고 딸기우유색 플레어 스커트를 더한 뒤 누트톤 하이힐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내리고 앞머리를 깜찍하게 내려 나이에 맞는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반면 영화 ‘탐정홍길동’ 언론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고아라는 새까만 블랙룩으로 룩을 완성했는데 이 스타일은 오피스룩이나 데일리룩 양쪽 방면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고아라는 소매가 시스루로 된 까만 블라우스를 입고 꽃무늬 주름 롱 스커트를 입었는데, 이 역시 시스루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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