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조보아 정반대 매력 ‘청순+털털’
입력 2016. 04.26. 09:19:37

‘몬스터’ 성유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유리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청순하고 단아한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도신영(조보아)이 총괄실장으로 등장하면서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의 삼각관계가 본격화 될 것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성유리는 깜찍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인 도신영과는 상반된 털털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순백의 브이넥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내린 앞머리에 머리를 하나로 높에 올려 묶어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을 보여줬다. 또한 배경으로는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잡혀 한 폭의 그림 같은 연출을 완성했다.

강지환과 함께 있을 때는 털털한 모습이 더욱 돋보이는데, 목이 늘어진 누드톤 티셔츠를 입고 찢어진 7부 데님 팬츠를 더해 활동적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높에 올려 묶은 머리로 똑부러지고 철저한 오수연 스타일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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