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뜻, ‘화이트’ 공승연 vs ‘블랙’ 유빈
입력 2016. 04.26. 10:51:16

공승연 원더걸스 유빈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미니멀리스트의 뜻은 최소한의 베이식한 아이템을 활용해 최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화이트와 블랙만큼 가장 베이식하고 세련된 아이템도 없다.

지난 25일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공승연은 둥근 네크라인의 화이트 기본 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리와 등까지 뻥 뚫린 반전 뒤태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단정하게 하나로 올려 묶은 머리와 원피스 컬러와 맞춰 신은 화이트 하이힐로 청순하고 단아한 룩을 연출했다.

반면 26일 LA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한 유빈은 블랙의 고전 베이식 아이템 바이커 재킷을 통해 룩을 완성했는데, 흰색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까만 쇼트 팬츠를 더해 깔끔하고 발랄한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금발로 탈색한 머리와 까만 스니커즈가 조화를 이뤄 아메리칸 캐주얼로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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