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공원 호숫가 걸개시화전, 4월 30일 개막 “시를 보다”
- 입력 2016. 04.26. 14:45: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5회 인천대공원 호숫가 걸개시화전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간 인천시 남동구 무네미로(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열린다.
제4회 인천대공원 호숫가 걸개시화전
시와수상문학작가회 인천지회(지회장 백화정 시인) 주최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제27회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한 김창완 시인의 ‘너와 나의 별’ 외 37명의 시인작품 37점이 전시된다. 난해하지 않은 누구나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작품만을 선정한 걸개시화전 작품집도 발간, 관람독자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전시 기간 시집 기증사인회 및 시민참여 시낭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사랑운동을 전개하는 시와수상문학작가회 인천지회는 2017년부터 ‘부모와 함께 동시쓰기’ 백일장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매년 봄마다 열리는 호숫가 걸개시화전은 인천시민들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